Friday, May 14, 2010


“추억에 가득한 마당”



어렸을때 형제와 놀던 마당이 아직도 눈에 선하디.어느날 텔레비전에서 얘들이 집옆에 있는 마당에 노는 것은 봐서 갑자기 고향에 있는 집이 기억 났다.한국에서 마당 있는 집이 자주 볼수 없다.특히 서울에서는 그런 집을 찾기가 힘들다.옛날에는 한국에서 마당이 중요하다고 들었다.우리 고향에서는 집옆에 마당이 있는 집이 많은 편이다.돌이겨 보니 주말에 형제하고 친구랑 노렸던 우리 집옆에 있는 마당이 생각 난다.학교에서 돌아오고 마당에서 축구를 하는 것은 재미있었다.여러 가지 꽃과 나무가 있어서 봄에 바람이 볼때 시원하다.우리 어머니가 심은 야채가 놀면서 망쳐 버려서 야단을 맞은 일이 아직도 기억난다.마당에서 작은 풀을 심어서 우리가 놀때 기분이 정말 좋다.여름에는 마당이있기 때문에 그날이 많이 생겼다.장마철에 우리 형제들은 부모님이 없는 사이에 마당에 오술도술 놀던 것이 기억이 난다.어떤 연구에 위하면 일어나자마자 푸른 잎을 보면 눈에 좋다고 한다.여름에는 저녁식사 한 후에 가족들과 같이 마당에 모여서 얘기하는 것은 우리 가족에게 중요한 일이다.그래서 집 옆에 마당이 있으면 아늑한 늠낌을 받는다.한국에서도 마당 있는 집에 살고 싶다.기회가 있으면 한국 마당에서 아이처럼 다시 놀고 싶다.아니면 시골에 가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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